직구
해외직구 전자제품 전파인증, 1대는 괜찮고 2대부터 막히는 이유
블랙프라이데이 때 무선 이어폰을 하나는 내 것, 하나는 가족 선물로 해서 같은 모델 두 개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런데 이렇게 주문한 물건이 통관 단계에서 멈추는 일이 생깁니다. 이유는 관세가 아니라 전파법입니다. 해외직구 전자제품은 개인이 쓰려고 들여오는 1대까지만 전파인증(적합성평가)이 면제되고, 이렇게 들여온 제품은 반입 후 1년이 지나야 중고로 팔 수 있습니다. 이 글은 해외직구 금지품목과 함께 보시면 좋은 세부 항목입니다. 금지품목이 "아예 들어올 수 없는 물건"이라면, 전파인증은 "들어오기는 하지만 조건이 붙는 물건"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전파인증이 필요한 직구 제품은 어떤 것인가요?국내에서 판매되는 무선·유선 전자제품은 원래 전파법상 적합성평가를 받아야 합니다. 흔히 "전파인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