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구
해외직구 언더밸류, 판매자가 해준다는데 왜 구매자가 책임질까요
"관세 안 나오게 낮게 신고해 드릴게요." 세일 시즌에 구매대행 판매자나 해외 셀러에게서 이런 안내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세금을 아껴 준다니 반가울 수 있지만, 관세법상 직구 물품의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은 판매자가 아니라 물건을 받는 구매자(화주)입니다. 저가신고가 적발되면 판매자가 아니라 구매자 이름으로 세금이 다시 매겨지고, 정도가 심하면 형사처벌 대상까지 될 수 있습니다. 이 글은 면세한도 200달러의 함정 – 특송과 국제우편은 다릅니다의 세부 항목입니다. 면세한도 200달러의 함정 – 특송과 국제우편은 다릅니다"200달러 이하니까 당연히 면세겠지"라고 생각하고 주문하셨다가, 며칠 뒤 관세 납부 안내 문자를 받고 당황하신 적 있으실 텐데요. 사실 면세한도에는 금액 말고도 잘 알려지지 않..